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 T (문단 편집) === 카카오 T 퀵 === 카카오T퀵은 급송, 안전배송(승용차), 반나절, 다마스, 라보, 1톤까지 부를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이 호출을 하면 가장 가까운 기사에서 부터 최대 8km(다마스, 라보, 1톤은 20km)까지 호출이 이루어진다. 픽업 시간은 최초 호출에서부터 20~30분 정도이며 교통상황이나 오더 상황에 따라 변동이 이루어진다. 반나절의 경우는 대략 40분~1시간 정도로 픽업시간이 길다. 급송의 경우는 픽업이 이루어진 이후 T맵이나 카카오내비 같은 것으로 검색한 시간(2륜차 전용도로 기준) 이내, 일반 오더는 150%이고, 반나절 오더의 경우 여기서 추가로 120분 정도가 기준 시간이다. 급송의 경우는 쉽게 택시 요금이 나온다고 보면 되며, 반나절은 택시 요금의 50% 정도이다. 약 20만명 정도 기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전문적인 퀵 기사들도 사용하긴 하지만 쿠팡 플렉스와 비슷하게 자차로 퀵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사 비중이 높아 살제로 퀵서비스를 부르면 서울 시내나 강남 등이 아니면 승용차가 배차될 가능성이 높다. 따로 안전배송이라고 꽃, 화분, 떡, 케이크 등을 승용차로 부를 수 있는데 승용차 할증 요금이 붙는다. 급송의 경우는 다른 오더를 수행할 수 없으나 일반 및 반나절은 최대 5개까지 오더를 수행할 수 있다. 일명 묶음 배송인데 무리하게 오더를 수락해서 픽업과 배송 지연이 발생하면 지연이 발생하는 동안은 새로운 오더를 잡을 수는 없다. 명절이나 어버이날 등과 같은 기념일에 한하여 10개 정도 오더를 잡을 수 있으나 역시 지연이 되면 추가 오더는 잡을 수 없다. 지연이 해소되면 당연히 잡을 수 있다. 다만 지연이 반복되는 기사의 경우는 일주일간 오더를 수행할 수 없는 패널티가, 이것이 또 반복되면 한달이 정지된다. 단건 일반이나 반나절을 수행해서는 최저시급을 맞출 수 없는 것은 물론, 기름값 고속도로 이용시는 톨비 등을 감안하면 무료 봉사가 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다만 같은 방향의 오더를 여러 개 잡아서 수행하는 경우는 괜찬으나 머리속 내비 등이 필요하다. 비가 오는 등 악천후에는 1000~6000원 정도의 할증 요금이 부과 될 수 있는데, 일부는 고객이, 일부는 카카오에서 부담한다. 기존 전문 퀵 기사들은 보조적인 수단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아예 카카오T 퀵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사들도 있지만 이들은 대부분 자차로 장거리 오더를 수행한다. 승용차 기사 비중이 높아 갑자기 비가 오거나 하면 오더가 집중이 되는 경향이 있다. 비대면 의료 업체 닥터나우, 온닥터, 나만의 닥터 등에서 이용하며 LG전자 서비스, 하이마트, 버거킹, KFC, 아웃백스테이크 등 기업거래처 등도 많다. 기사 입장에서는 비슷한 퀵서비스 어플인 고고엑스, 디버, 보르조 쿠리어(구 퀵커스)보다는 선호되며 금액도 다른 어플 등에 비해서 높고 갑질도 덜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